우(牛)리나라
후니가 중고 스피커를 산다고 의정부 까지 가잔다... ㅎㄷㄷ
그래서 우리의 SOCAR drive 는 시작되었고...
맛난 서브웨이를 먹고 의정부 고고싱
스피커는 무사히 사고
돌아오는 길에 배가 고파져서
호동이가 추천해서 간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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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질 |
맛의 조합 |
가격 대비 |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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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만점 |
3 |
2 |
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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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환산 |
20.4 |
9.2 |
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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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총점 |
★★★ .3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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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사진)
호동이가추천했지만...
솔직히 난... 베쯔니...
국밥이 너무 짜고 매웠음.
육수를 달라해서 한번 부워도 짜서 두번 부었음.
그래도 조금 짜고 매웠음.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맛이긴 했으나,
너무 많은 msg를 첨가했는지
고기육수맛은 느끼기 힘들고,
속이 느끼했음.
(참고로 난 사골국물에도 소금을 안 넣는 사람임.
따라서 주관적임^^;; )
다음엔 곰탕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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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요 메뉴 (2016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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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아니 250g |
25,000 |
우리국밥 |
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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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왕갈비 350g |
28,000 |
우리곰탕 |
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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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비 300g |
30,000 |
물냉면 |
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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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250g |
12,000 |
비빔냉면 |
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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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200g |
18,000 |
회냉면 |
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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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
7,000 |
물만두 |
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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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무침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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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소카는 스피커를 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