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미살롱드떼 et M'amie Salon de The
이곳도 서촌이 뜨기 훨씬 전 부터 있던 카페~
꽁꽁숨어라 머리카락보일라 찾기 어려운 곳에 위치함.
횬은 항상 좋은 곳을 알고 있어서 신뢰할만한 친구!!~
이곳도 그 친구님이 인도해주셨다.
분위기도 아지트같고, 사장님 설명도 친절하고,
데이트 하기에는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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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질 |
맛의 조합 |
가격 대비 |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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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만점 |
4 |
4 |
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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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환산 |
27.2 |
18.4 |
19.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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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총점 |
★★★★ .1 /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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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사진)
커피향도 괜찮고 맛있음.
식어도 괜찮은 맛을 내기 힘든데 맛남.
하지만 양은 적음.
(20160109 사진)
체리를 넣은것 같은 쇼콜라도 달지 않고 좋았음.
사장님 취향이 내취향인듯.ㅋ
(20160109 사진)
심심한 스콘과 자극적이지 않은 딸기잼
그리고 맛난 클로티드크림이 조합을 잘 이룸.
홍차류를 먹었던 다른 친구들도 만족스럽다고 했음.
(20160109 사진)
카페 분위기는 매우 좋다.
조용하고 사람도 얼마 없고,
구석진 곳에서 둘이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단체로 가면 입구 근처의
오픈테이블에서 먹으면 된다.
단점은... 가격
아메리카노도 천원에 리필되고,
홍차는 공짜로 리필되지만
처음 가격이 조금 높긴하다.^^;;
아메리카노 5,000원,
라떼 6,000원
홍차류 7,000원정도
스콘 1개 2,800원, 2개 4,800원
쇼콜라 6,000원정도
(2016010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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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처음은 힘든거야. 야인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