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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장난감2

[장난감] 8개월 아기 장난감 블루래빗 꼬꼬맘 솔직 리뷰 서울시 임신출산 선물 바우처로 출산 전부터 구매해 놓았던 장난감이다 검색하다가 애들이 잘 갖고 논다고 해서, 바우처로 사는게 조금 손해였던 것 같긴한데(가물가물) 그냥 샀던 것 같다. 꺼내놓은건 엎드려서 놀기 시작한 5개월이나 6개월 무렵부터였다. 처음엔 소리내면서 돌아다니는 것을 무서워했고 적응하는데는 2~3일 정도 걸린 듯 목에서 불빛이 반짝거리는데 그 부분이 불투명하게 처리되어있어 너무 눈부시지는 않다. 굿 처음 꺼내놨을때보다 본격적으로 기어다니고, 활동성이 높아진 8개월무렵부터 더 좋아한다. 지금 거실장 위에 올려놓으면 꺼내달라고 손을 뻗기도 한다. 저 작은 호루라기로 삑 불면 엄마꼬꼬가 춤을 추기 시작하는 기능도 있는데, 아기의 돌고래 소리ㅋㅋ에도 반응하는 듯ㅋㅋ😝 튼튼이가 돌고래 소리를 낸다음.. 2021. 7. 12.
[장난감] 6개월 아기 장난감 에듀테이블 리뷰 솔직하게 ㅋㅋ 6개월정도 되었을 때 장난감이 부족한 것 같아서 들였던 템이다 그당시 N개월 장난감, 국민템 이런걸 검색해서 그나마 부피가 적게 차지할 것 같은 것으로 구매했다. 결론은 흠...중고로 살걸?ㅋㅋ 우선 첫 인상은 - 촌스럽고 기괴하다😇 한정된 공간에 온갖 기능을 욱여넣은 느낌 거기다가 색감이 너무 원색적 소리도 요란해서 사실 튼튼이가 처음엔 저것만 보면 오열했다. 적응해서 거실에 꺼내놓는데 1주일 걸린듯?😂 지금은 많이 적응했다. 6개월부터 걸음마할때까지 쓸 수 있다해서 샀는데 그건 두고 봐야할 듯 장점 -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 노래 플레이 / 영어 단어 / 낱말 공부 등 -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는 않는 편 - 소리가 나니까 가끔 아무거나 누르면서 소리듣는 것을 즐긴다 단점 - 소리가 날때 반짝거리는데,.. 2021.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