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
오랜만에 만난 동아리친구들
내가 가려고 했던 누하의 숲은 핫해져서
횬이 인도한 조우로 가게 되었다.
처음엔 생소했지만 볼수록 익숙함....
예전에 소개팅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ㅋ
이곳은 서촌이 뜨기 전부터 있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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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질 |
맛의 조합 |
가격 대비 |
분위기 |
5점 만점 |
5 |
4 |
3 |
5 |
100점 환산 |
34 |
18.4 |
19.8 |
10 |
스타 총점 |
★★★★ .1 /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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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사진)
샐러드에 들어가는 치즈 맛났고,
신선한 사과를 얇게 썰으니 상큼하니 잘어울렸음.
(20160109 사진)
피자도 맛있었음.
좀 더 따뜻하게 먹음 더 맛 날거 같음.
(20160109 사진)
까르보나라와 리조또는
다음에 다시 한번 먹어봐야겠음.
그냥 무난, 사실 좀 더 맛있었음 좋겠음.
(20160109 사진)
(20160109 사진)
등심과 야채에 양념을 많이 하지 않고,
적당히 구워져서 맛있었음.
고기에 야채도 신선하고 맛있었음.
ㅋㅋ 칭찬일색 ㅋㅋ
구럼 이제 불만을...
3만원 에 더 두툼하기를 바라는건 나만의 욕심 인가요? 고기는 씹어야 맛인데...
+ 아스파라거스도 욕심인가?
그래도 아스파라거스는 넣어줘 ㅋ
결론!!~
전체적으로 맛이 강하지 않고 잘 어울렸음. 굿굿!~
하지만 배속에 거지가 살고 있는 나는 전체적으로 양이 적었음.
등심과 야채 30,000원,
피자류 20,000원,
샐러드류 15,000원 정도,
스파게티류 15,000정도,
리조또류 15,000원 정도
(2016010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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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그래도 친구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