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닭발
북아현동에 살면서,
매운걸 싫어한다는 이유로
한번도 가보지 않은,
아현닭발
김신영이 식신원정대에서 추천하였으나,
주인이 촬영을 거부했다는데...
얼마나 맛잇는지 한번 보자
안 매웠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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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질 |
맛의 조합 |
가격 대비 |
분위기 |
5점 만점 |
4 |
4 |
3 |
4 |
100점 환산 |
27.2 |
18.4 |
19.8 |
8 |
스타 총점 |
★★★.7 / 73.4
|
<20160902>
우선 분위기
소주 먹기 적당한 분위기
딱 좋다.
다른가게 보다 여성분들이 많은 것 같다.
<20160902>
메인 메뉴 닭발.
맵지 않고 익숙한 조미료 맛이 난다.
정말 익숙한데
생각이 멤돌다 생각이 나지 않았다.
뭐지 뭐지 굉장히 익숙한 맛이 난다.
맵지도 않고 맛난다.
좋아좋아 ㅋㅋ
근데 문제는
닭발 1인분에 12,000원이다 ㅠㅠ;;
읔;;; 비싸...
<20160902>
그냥 그냥 계란찜
무난무난.
<20160902>
칼국수는 마이너스.
추천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닭발에 면발을 함께 먹어서
맛날 줄 알았지만
베쯔니;;; ㅡㅡ;
<20160902>
아현닭발은 밥을 팔지를 않는다.
그래서 옆 편의점에서 햇반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닭발양념에 비셔서 볶아먹으면
아주 맛남.
셀프 셀프.
양념도 더 달라하면 더 준다. ㅋㅋ
추천추천.
<20160902>
역시 닭발엔 소주.
친구들은 언제나 클래식을 고집.
아현닭발의 장점은 소주가 살짝 얼어서 나온다.
맛남.
<20160902>
한잔 캬아~~~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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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어디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