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장난감1 [장난감] 8개월 아기 장난감 블루래빗 꼬꼬맘 솔직 리뷰 서울시 임신출산 선물 바우처로 출산 전부터 구매해 놓았던 장난감이다 검색하다가 애들이 잘 갖고 논다고 해서, 바우처로 사는게 조금 손해였던 것 같긴한데(가물가물) 그냥 샀던 것 같다. 꺼내놓은건 엎드려서 놀기 시작한 5개월이나 6개월 무렵부터였다. 처음엔 소리내면서 돌아다니는 것을 무서워했고 적응하는데는 2~3일 정도 걸린 듯 목에서 불빛이 반짝거리는데 그 부분이 불투명하게 처리되어있어 너무 눈부시지는 않다. 굿 처음 꺼내놨을때보다 본격적으로 기어다니고, 활동성이 높아진 8개월무렵부터 더 좋아한다. 지금 거실장 위에 올려놓으면 꺼내달라고 손을 뻗기도 한다. 저 작은 호루라기로 삑 불면 엄마꼬꼬가 춤을 추기 시작하는 기능도 있는데, 아기의 돌고래 소리ㅋㅋ에도 반응하는 듯ㅋㅋ😝 튼튼이가 돌고래 소리를 낸다음.. 2021. 7. 12. 이전 1 다음